베이글(단종)

 


약 2000년 전부터 유대인들이 만들었던 빵으로, 주로 아침식사에 사용하였다.
17세기 중반에 오스트리아가 터키와 전쟁을 하면서 전세가 불리해지자 폴란드에 구원병을 요청하였다.
폴란드의 얀 3세는 기마병을 지원하였고, 오스트리아는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오스트리아 왕은 유대인 제과업자에게 등자(말을 탈 때 발을 디디는 제구) 모양의 빵을 만들게 하여
폴란드 왕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베이글이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등자를 뜻하는
뷔글(bugel)에서 유래하였다. 베이글은 19세기에 유대인들이 미국 동부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베이글은 달걀·우유·버터 등을 넣지 않고,
밀가루·이스트·물·소금만으로 만든다. 따라서 지방·당분 함량이 적고 칼로리가 낮아 소화가 잘된다.
밀가루 반죽을 오븐에 넣어 직접 구운 일반 빵과 달리, 반죽을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겉을 익힌 후
굽는 것이 특징이다. 오븐보다 낮은 온도인 끓는 물에서 반죽을 익혀야 하므로 열전도율을 높이기
위하여 도넛 모양으로 만든다. 맛이 담백하여 햄·치즈·버터·크림치즈·샐러드 등과도 잘 어울린다.
파티쉐봉은 3종류의 베이글만을 생산합니다.


플레인,어니언,블루베리...끓는 물에서 익혀 굽기때문에 겉은바삭 속은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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